우주를 바라보는 관점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한가지는 빅뱅이라는 특이점을 이 후로
우주가 팽창하는 구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로 지금의 달은 옛날의 달보다 작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흐르고 흐르면 언젠가 달은 지구에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그것에 대해 생각한 저의 망상의 일부지요
가끔 밤하늘의 별들이 쏟아질듯이 많이 하늘에 박혀 있어 경의로움에 사로 잡히는 풍경을 볼 때가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별들이 서로 붙어 있는듯한 느낌을 주죠.
하지만 한번더 생각해 보면 그 별 빛은 몇년 또는 몇백년전의 빛이고
그 별들의 사이 사이에는 우리가 감당 할 수 없는 추위와 어마어마한 거리가 있습니다.
또 글의 시작에 이야기 한 가설에 따르면 지금도 그 거리는 서로에게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별들이 서로에게 빛을 주는 사람들의 모습에 비유 되어 지듯이
우리 사람들도 별처럼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지금의 전화나 인터넷으로 그 어떤 시대보다 사람들은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의 빛을 보고 가까운 거리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렇게 가까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 마음의 거리는 어쩌면 우주의 별들처럼 한없이 춥고 머나먼 거리로 멀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런 망상이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