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oth's blog

* 역시 블로그 라는 것은 참 좋다. 자다가 일어나서 쓰는 뻘글도 잘 들어주니 말이다.
* 내가 왜 이런 소리를 떠들어 대는지는 나도 모른다. 그냥 머리 속에서 생각이 나는 일이니

- 여기에서 이야기 하는 회로는 전자 기기의 회로와 같다.
- 이론 이라고 붙인 이유는 그냥 이 글을 있어보이는 글로 만들기 위한 포장제목

 사람의 뇌의 역할에 대해 나는 아는 것이 없지만 그것을 회로의 형태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사람마다 사고 회로가 다르다.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 

인간의 생각의 영역을 기본적인 회로 기판이라고 생각해보자


어떤 한 특정 사고에서 다른 사고로 넘어가는 작용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관련된 다른 관련된 사고가 있을 것이다.

1. 사고에서 사고로 넘어가는 루트는 다양하다.
그러므로 똑같은 사건에 대해 사람들의 생각에 대해서 다른 관점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 옳고 그름의 판단은 별개이다.

* 여기에서 갑자기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으로 내 생각은 건너 뛴다.


여기 각각의 개념들이 생각의 회로에 분포해 있다.
1.에서 이야기 하듯 서로 이어지는 생각의 방식은 당연히 다르다.

그리고 각각의 개념에 대하여 경험을 통한 축척을 통해 그 크기를 지정한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어떤 생각에 대해 익숙해지고 또 그런 쪽으로 생각하게 된다.


A에서 B로 갈 경우 사고의 흐름은 주변 개념의 크기에 영향을 받는다.


이 과정에서 먼저 선행되어야 될 문제점은 이것은 평면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기에 3차원적인 값을 가지게 된다는 것
또 회로 안안에서 각각의 개념들의 위치가 문제되기도 한다. 각각의 개념이 고정되는가 아니면 저마다 중심을 가지고 있느냐

일단 문제점의 해결 방식으로 떠오르는 생각은 우주적 관점을 적용

그렇다면 위의 문제점들을 공통적인 우주의 문제점과 대입하면 우주의 중심은 있는가와
각각의 구성 물질이 어떻게 움직이는가가 해답의 열쇠가 될 것이다. 


 

 




 




 

'자체관측소(自體觀測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테마 결정 (포기...)  (0) 2012.03.14
Posted by eneoth
우주를 바라보는 관점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한가지는 빅뱅이라는 특이점을 이 후로
우주가 팽창하는 구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로 지금의 달은 옛날의 달보다 작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흐르고 흐르면 언젠가 달은 지구에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그것에 대해 생각한 저의 망상의 일부지요

가끔 밤하늘의 별들이 쏟아질듯이 많이 하늘에 박혀 있어 경의로움에 사로 잡히는 풍경을 볼 때가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별들이 서로 붙어 있는듯한 느낌을 주죠.
하지만 한번더 생각해 보면 그 별 빛은 몇년 또는 몇백년전의 빛이고
그 별들의 사이 사이에는 우리가 감당 할 수 없는 추위와 어마어마한 거리가 있습니다.
또 글의 시작에 이야기 한 가설에 따르면 지금도 그 거리는 서로에게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별들이 서로에게 빛을 주는 사람들의 모습에 비유 되어 지듯이
우리 사람들도 별처럼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지금의 전화나 인터넷으로 그 어떤 시대보다 사람들은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의 빛을 보고 가까운 거리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렇게 가까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 마음의 거리는 어쩌면 우주의 별들처럼 한없이 춥고 머나먼 거리로 멀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런 망상이 자라고 있습니다.
Posted by eneoth
뭐 편집기 디자인이야 그냥 익숙하지 않은거라 어쩔 수 없지만
글을 원하는 형태에 가깝게 못쓴다는건 치명적

글쓰고 꼭 발행을 눌러줘야 등록이 되고;;
사진을 올리니 한줄로만 정렬되다니...
거기다가 붙여넣기에서 글특성 지우기도 없고;;
동영상은 마음에 안드는 다음플레이어;;
아휴 갈길이 멀다.
Posted by eneoth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론 학문에 대하여 관심이 없다.
배우고 알기는 어려운데 돈벌이가 안되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는 현대의 많은 기술들의 원리를 몰라도 사용 할 줄 만 알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한다.
일상의 최신 기술인 스맛폰이든 타블PC든 그 작동 원리는 몰라도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원리를 알면 다른 사람과 다르게 좀 더 넓게 보고 많은 활용이 가능하다.
(뭐 비유하기 위해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같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학문에서 보면 어떨까
사실 나는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 (이건 내 생각이니 맞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모든 학문을 깊이있게 한다면 그 사람은 그 깊은 곳에서 철학과 만나게 된다."
"학문을 하면서 철학을 모르거나 알려고 하지 않음은 자신의 학문에서 깊이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라고 이야기 한다. (이건 내 생각이니 맞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른 바 본질에 대한 접근이다.
자연과학이나 기술의 측면에서도 마찬가지 이다. 그것들이 아무리 다른 연구 방식을 지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인간이라는 존재를 떠나서는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에 대해 연구 하다가 보면 결국 철학이라는 학문과 만나게 된다.

그렇다고 무조건 철학을 추천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사실 젊은 시절에 철학을 하면 좀 안좋은 성향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삶에 회의를 느끼는 시기가 온다면 추천하고 싶은 것이 철학이다.
(뭐 요즘 같은 시기에도 추천하고 싶지만 대학에서 인문학이 사라지는 마당에 학생들에게 추천하기는 좀 그렇고...)

서론이 너무너무 길었는데 아무 본론으로 돌아와서 추천하고자 하는 책은 바로

소피의 세계이다.


내 방식에 의하면
일단은 철학자 별로 배우는 것이 좋겠지만 일단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철학자들의 간략한 사상들을 순서대로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딱딱하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많이 알 수 있는 이 책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동양철학이 없다;;

다음으로 철학에 대해 대충 알았다면 좀 딱딱한 사상사 책을 한번 더 읽어본다.


이건 뭐 추천까지는 아니고 그냥 이런게 있다는 정도만.
(동양 철학에서 인도쪽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는 책이 없음으로 소개하기가;;)
그리고 나서 마음에 드는 철학자가 있다면 원서로 올인~!!

'철학대전(哲學大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학은 본래 가벼운 학문이다.  (0) 2012.03.14
내가 생각하는 철학이란  (0) 2012.03.14
Posted by eneoth
* 뭐 자신이 아는 한에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니 당연히 다듬어지지 않고 두서 없을 수 있음 *
* 하지만 발전과 성찰을 위한 연습은 필요하기에 글로 남김 *

현재 우리나라 사회는 인문학을 비롯한 기초 학문이 천시 받고 있다. 이유는 돈이 안되기 때문이다.
특히 학문의 중요한 터전인 대학에서는 당장의 취업을 목표로 이른바 돈이되는 학문을 중요시 한다.
즉 배움은 없고 어떻게 하면 이용하여 돈을 벌 것인가 하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다.

또한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식에도 철학은 고리타분하고 어렵게 인식되거나 사주팔자나 점을 보는 학문으로
여기어 진다. 물론 이것은 철학의 학계의 폐쇠적인 성격도 있지만 우리가 철학이라는 말 자체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싶다.

과거 모든 학문은 하나의 물음 "왜?" 라는 것에서 생겼다. 그것들은 처음에는 한두가지의 대상에 대하여
탐구하였으나 점점 인간의 인식 영역이 넓어짐에 따라 다양한 분과들이 생겼다.
그리고 그 처음의 학문 당연한 일들에 대한 질문이 바로 철학인 것이다.

따라서 철학은 매우 쉬운 출발점을 가질 수 있다.
모든 일에 대해 "왜?"라는 물음을 가지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당연한 것들에 대한 대답을 전환하여 철학적 고민으로 바꾸면 된다.
반면에 이러한 사고 방식은 더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더욱이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섯부르게 답을 정의하는 것과 과도한 비판에 빠지게 되는 것이 있다.

우리는 항상 기본적으로 답이 있는 사고 방식에 길들여져 있다.
따라서 철학적 사유를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문제에 대한 해결로 정답을 스스로 정의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렇게 생성된 사고의 결과물이 정답이 되어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길들이게 되는 것이다.

또 무조건적인 물음을 반복하다 보면 비판이라는 기술에만 집착하여 꼬투리를 잡는 경우가 생긴다.
즉 상대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적인 비판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Posted by eneoth